편의점에서 술과 안주를 사니 친구와 이야기 할 거리가 생긴다.
편하게 생각나는 대로 말을 해도 내가 이렇게 할 말이 많았나 싶다. 생각보다 나는 잡생각과 걱정이 많은 성격이었던 것이었네.
초등학교에서 만난 친구를 아직까지 만난다. 그리고 가장 편하다.
왜 사회에서, 대학에서 만난 친구는 오래 못 갈까?
잡다한 의문이 드는 밤이다.
'이야기 > 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다사다난한 프로젝트가 종료됐다 (0) | 2023.07.29 |
---|---|
BI란 용어를 들어봤다 (0) | 2022.08.24 |
IA라는 단어를 많이 들었다. (0) | 2022.08.09 |
두 번째 SI 프로젝트 (0) | 2022.08.08 |
트렌드 따라가기란 참 머리가 아프다 (0) | 2022.05.17 |